부산은행은 이에 대해 "지난 2006년 이장호 은행장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고객감동경영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라고 자평했다.
이 행장은 "부산은행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고객"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전행적인 CS실천운동을 폈다.
당시에는 MK택시신화를 모델로 한 고객감동 운동으로 "New Start운동"과 고객감동을 위한 해피콜 등을 도입했다.
4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CS Jump Up 0740운동"으로 CS마인드 제고와 고객감동노력에 박차를 가했고 119금융구조대를 발족시키는 혁신적 조치도 선보였다.
119금융구조대는 몸이 아플때 병원이나 약국을 찾듯이 금융관련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일반 영업점에서 상담하기 어려운 세무, 상속, 신용회복, 정책자금대출, 무역업무 등을 인터넷이나 전화로 접수받아 은행이 채용한 전속 변호사와 세무사를 포함한 드림팀이 직접 차원높은 상담과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이어 올해는 그동안의 CS활동을 리뷰하면서 기본부터 다시 다지는데 역점을 둔 "2008 CS Only One"에 한창이다.
올해 노력의 특징은 편안하고 자연스런 고객응대를 겨냥한 '똑똑(Talk talk)한 멘트' 개발 등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영업점 분위기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평소에도 이장호 은행장은 달마다 고객응대 우수직원을 은행장실로 초대하고, 또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호프타임을 가지거나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직원들과의 스킨십경영에 앞장서 왔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고 고객감동경영의 활력을 끊임 없이 생성시키기 위해서다.
요즘은 '영업점 현장방문CS컨설팅'을 전점포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CS매니저가 영업점을 방문하여 해당 영업점의 현상을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컨설팅을 하는 형식이다.
이장호 행장은 "2년연속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부산은행을 사랑해주신 고객님과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면서 섬기는 자세로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