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2.09%(누적)에서 2.25%로 악화됐고, 각 부문멸 연체율도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1분기 은행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은 2.16%였으나 2분기 때 1.76%로 개선되는 듯 했다. 그러나 3분기 1.81%로 다시 악화됐고, 4분기엔 2.09%였다가 올 1분기엔 2.25%까지 치솟았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지난해 1분기 0.89%에서 2분기 0.74%, 3분기 0.80%, 지난해 누적으로는 0.77%였으나 올 1분기엔 0.90%로 다소 올라갔다.
특히 소호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대출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4분기 3.01%에서 4.25%로 급 악화됐다.
중소기업의 연체율을 봐도 지난해 1.0%에서 올 1분기 1.45%로 치솟았다.
신용카드부문 연체율도 1.16%에서 1.54%로, 기업대출은 지난해 0.74%에서 1.11%로 높아졌다. 가계대출 역시 0.48%에서 0.55%로 악화되기는 마찬가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