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출시한 제품들이 매출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집계되지는 않았으나 사상최고치에 가까운 실적을 거둘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3월 원외처방 부문의 실적집계 상으로 이미 전년동기 매출액 대비 약 40%정도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유나이티드 제약이 사실상 분기사상 최고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치료제의약품 쪽에서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상황.
이같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성장세는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인해 순환기 계통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특히 순환계 의약품 부문의 매출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며 "고지혈증치료제인 심펙스, 당뇨병치료제 글리마릴, 고혈압치료제 로딜 등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순환계의약품 시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향후 순환계의약품 쪽으로 연구개발을 집중해 더 많은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