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제일화재 최대주주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누이인 김영혜 이사회 의장의 우호지분이 기존 21.13%에서 30.13%로 9%포인트 늘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건설 한화L&C 한화갤러리아 한화리조트 한화테크엠 한화에스엔씨 한컴 한화개발 한화폴리드리머 등 9개 계열사를 통해 총 220만주를 사들였다.
김영혜 이사회 의장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동일석유도 25만8500주를 매입했다.
이들이 새로 매입한 지분은 총 240만8500주로 대주주와 우호지분율이 9%포인트 높아졌다.
한화개발(0.56%)과 한화폴리드리머(0.54%)를 제외한 한화 계열사과 동일석유는 각각 26만5000주(0.99%)씩 일괄적으로 지분을 매입했다.
이는 보험업법상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은 1% 이상의 지분을 취득할 경우 금
융감독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제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