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너텍은 24일 캄보디아 북구 로비엥 철광 광산권 인수를 목적으로 손자회사이면서 광산권자인 라타낙 케너텍 리소시스의 지분을 149억1900만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너텍은 라타낙 케너텍 리소시스 지분 85%를 확보하게 됐다. 라타낙 케너텍 리소시스는 케너텍의 손자회사로 자회사인 케너텍 리소시스의 자회사이다.
케너텍 고위 관계자는 "이번 손자회사인 라타낙 케너텍 리소시스의 지분취득 배경은 현재 손자회사가 보유한 캄보디아 철광 광산권을 본격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케너텍은 인도네시아 석탄개발사업과 함께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케너텍은 현지국가인 캄보니아나 인도네시아등의 해당 국가로부터 자원개발 요청을 받아 철광석을 비롯해 석탄개발 규석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해외자원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이번 손자회사에서 보유한 캄보디아 철광 광산권을 확보해 앞으로 본격적인 해외자원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케너텍은 한전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석탄개발사업 일환으로 석탄물류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