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10.6%, 81억원 증가한 843억원을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잠정치)는 11.94%,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8%를 나타냈고 연체대출채권비율이 0.74%로 경영지표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체 분석했다.
총자산은 28조1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0%,4조6102억원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과 ROE(자기자본순이익률)은 연간 환산기준으로 1.35%, 22.98%에 이르렀다.
부산은행은 "지역경기 회복세로 인한 영업환경 개선과 수신기반 확대와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의 결과로 영업부문의 실적이 향상되고 총자산도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저원가성예금의 적극적인 조달과 조선경기 호황에 따른 거래 기업체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태민 경영기획본부장은 "2/4분기부터는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지역 밀착형 영업추진과 저원가성 수신 증대를 통한 적정 자산의 증가 및 이에 따른 NIM관리 등을 철저히 해날 것"이라면서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등의 비이자부문 수익증대를 통해 수익을 우선하는 정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