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BofA는 1/4분기 순익이 주당 23센트, 총12억 1000만 달러, 매출액은 전년대비 6% 급감한 173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1.16달러, 총 52억 6000만 달러였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을 49센트로 전망, 실제 결과는 이를 크게 하회했다.
이날 최고경영자 켄 루이스(Ken Lewis)는 "서브프라임 영향으로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되고 있고, 고용악화와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등 악재들이 겹치면서 소비자금융 부문이 큰 타격을 받았다"고 손실 이유를 밝혔다.
BofA는 이번 분기에 19억 달러 대손상각을 처리했고, 대손충당금을 기존 87억 3000만 달러에서 148억 9000만 달러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날 BofA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95센트, 2.5% 급락한 37.61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