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민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현대차의 적극적인 라인업 보강 및 해외 현지화는 밸류에이션 상승의 시발점"이라며 "작년 말 인도 2공장(25만대), 올해 중국 2공장(30만대), 2009년초 유럽 체코공장(20만대)의 가동은 주가 상승의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중국 2공장은 올해 현대차 전체 성장의 핵심"이라며 "최근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중국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수→수출→해외공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는 이익성장 매력까지 제공하며 올해 현대차의 차별화된 주가상승에 에너지를 배가시킬 것"이라며 "올해 판매실적은 총 304만대로 내수 22.0%(670만대), 수출 37.0%(112.6만대), 해외생산 41%(124.7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올해 현대차 매출액이 34조5396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36.2% 증가한 2조472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사상최고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