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TI는 1/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28% 급증한 주당 49센트, 총 6억 6200만 달러를, 매출액은 32억 7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로고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주당 35센트, 총 5억 1600만 달러였고, 매출액은 31억 9000만 달러였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 43센트, 매출액은 32억 9000만 달러를 전망했다.
회사관계자는 아날로그 반도체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1/4분기 순익이 급증했지만, 핸드폰용 칩셋 판매량은 둔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TI는 2/4분기 주당순익을 42센트~48센트, 매출액 전망치는 32억 4000만 달러~35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순익이 주당 48센트, 매출액은 34억 6000만 달러를 전망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결과다.
하지만 시장전문가들은 이번 실적이 반도체 업계가 위축될 것이며, 향후 실적이 둔화될 것임을 신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TI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99센트, 3.3% 상승한 30.59 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지만, 장 마감 후 2.1% 급락한 29.96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