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MH에탄올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1500만 달러를 출자한 캄보디아 현지 바이오에탄올 공장을 곧 완공할 것"이라며 "현지에 2400만 평의 대규모 타피오카 생산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피오카는 주로 바이오에탄올을 추출할 수 있는 원료작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에서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생산은 중단된 상태이나 공장완공과 함께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렇게 생산한 바이오에탄올은 동남아 일대에서 현지수출 등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라며 "충분한 수요가 있는 상황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