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호서약도 하고 한 그루씩 전담 돌보기로
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600여명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있는'서울숲'에서 데 모두 6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본점 임직원과 서울, 경인 지역에 근무자들인 이들은 이날 느티나무와 라일락 등의 나무를 나누어 심고 자기가 심은 나무가 성장할 때까지 주기적으로 돌보기로 했다.
이들은 또 사무실에서 이면지 사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양치질할 때 물 틀어놓지 않기, 쇼핑할 때 시장바구니 가지고 가기 등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적은 서약서에 서약하는 환경보호서약도 동참했다.
SC제일은행이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Sustainability)사업 중 환경보호사업의 한 갈래로 행해졌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함께 "기업은 진출해 있는 지역사회나 국가의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사명 아래 환경 개선 노력을 꾸준히 펴고 있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이미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에는 총 69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했고, 홍콩 등 전 세계 4개 도시에서 열리는 환경보전 기금 모금 마라톤인 "지상최대의 레이스(The Greatest Race on Earth)"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 온난화와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에너지 고갈 문제 등 세계적인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2008년 한 해 동안 총 2000일의 사회공헌 자원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