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은행주를 중심으로 나온 매물에 밀려 결국 오전장을 소폭 하락 마감했다. 대만 증시도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과 일본이 약세를 보이자 동요하다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홍콩은 약세 출발한 뒤 2만 4000선이 유지되자 반발했으나 수면 바로 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중국은 긴축 부담에다 기업실적 악재가 겹치면서 2% 급락, 3100선을 위협했다.
페트로차이나가 지난 해 10월 상하이에 상장된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있다.
호주 증시도 최근 유가급등에 힘입어 급등해 온 원자재주 위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9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6.80포인트, 0.15% 오른 2만 4295.76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45.78포인트, 0.36% 하락한 1만 2841.98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82% 하락한 3163.96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30% 급락한 218.13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9.50인트 급락한 5497.80을 기록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21포인트, 0.30% 하락한 9066.18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3.09엔, 0.17% 떨어진 1만 3375.21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4포인트 내린 1290.28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