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는 3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경기선행지수가 0.1% 상승할 것으로 전망,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참고로 2월에는 지수가 0.3% 하락했다.
지수는 3월 반등을 포함, 최근 6개월동안 연율로 3.3% 급락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지수가 4.5% 정도 하락하거나 혹은 6개월 이상 연속 하락하는 것이 경기 침체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켄 골드스틴(Ken Goldstein)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지표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져있다는 주장과는 배치되지만, 여전히 취약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