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IBM에 이어 이날 구글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나스닥100 시간외 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포인트 상승한 1,869.49를 기록했다.
이날 구글은 올해 1/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31% 급증한 주당 4.12달러, 총 13억1000만 달러, 매출액은 51억 9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주당 3.18달러, 총 10억 달러, 매출액은 36억 6000만 달러였다.
일회성 비용 등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1/4분기 주당순익은 4.84달러, 순매출은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시장이 전망했던 주당 4.55달러, 순매출액 36억1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이날 구글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5.49달러, 1.2% 하락한 449.54달러에 마감했지만, 장 마감 후 18% 급등한 529.12 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