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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지나친 인플레 민감도 둔화 -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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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의 18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시장동향

KTB Futures Market - 금리인하 기대감과 레벨 부담에 따른 변동성 축소 장세 지속. 3월 원재료 가격 전년동월비 +52.4% 폭등에도 금리레벨 요지부동. 한은의 경기둔화 우려 희석 전까지 물가지표에 대한 민감도 감소 불가피. 예보채 입찰물량 급증에 비춰 은행채 매기력의 이동 여부 주목. 은행채 관련 신용 스프레드 축소 정도 둔화.

Swap Market - 달러/원은 정유업체 결제수요, 배당금 역송금 수요, 정책변수 여파로 상승. CRS는 FX스왑포인트 상승에 나타난 외화유동성 여건 개선과 재정거래 수요 영향으로 큰 폭 상승. 한은 보고서 또한 외화차입 가산금리 하락과 CRS rate 상승에 비춰 외화자금 사정 호전되고 있다는 시각 표출. 다만 예정된 메릴린치, 씨티 등의 글로벌 금융기관 실적 추이에 따른 변화 가능성 인식. IRS는 채권시장 정체 속에 은행채 관련 페이 수요 정도의 움직임. CRS 하락으로 베이시스 큰 폭 축소.

Global Market -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증가, 3월 경기선행지수 하락. IBM 실적호조, 노키아 실적부진, 메릴린치 예상치 부합 손실발표 등 실적 혼재. 신용경색 완화에 따른 FRB 정책금리인하 기조 마무리 인식으로 국채수익률 상승. G7 개입가능성에 따른 달러 강세 속 유가 및 금가격 하락.

*거래전략

금주 채권 현-선물 시장내 외국인 매수 지속. 선물가격 상의 레벨 변동은 미약. 3월 저점 대비 스왑 베이시스 140bp 축소. 재정거래 매커니즘 상의 외국인 포지션 모니터링 지속. 대내변수보다는 대외변수에 의한 외인 포지션 변화 가능성 주시.

인플레는 금리자산 메리트 감소 요인. 신용 스프레드 상의 은행채 매기 향방 주목. 정책변수 경계감 속 월말지표 확인 이전까지 채권시장 변동성 축소 불가피. 다만 대외변수 변화에 따른 스왑시장 가격변동이 금리 움직임 자극할 가능성 상존. 금리하단 공방 지속.

161C6 : 108.20 ~ 108.50 / 164C6 : 99.00 ~ 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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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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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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