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아이는 17일 1/4분기 105억9800만원의 매출액과 30억1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24.97%와 122.8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21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91% 증가했다.
남정훈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1/4분기가 임플란트 업체들에 있어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실적은 기대 이상"이라며 "특히 지난해 임플란트 수출이 26억원이었는데 1/4분기만 25억원의 수출을 달성함으로써 올해 전체적으로는 최소 70억원 이상이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업계의 실적이 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진다는 점을 감안할때 올해 예상실적인 매출액 565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의 달성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평가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생활성 임플란트, 세라믹 임플란트, 심장혈관 스텐트 등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성장성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