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LG전자는 가전사업의 성수기가 진입하는 시점이고 휴대폰과 평판TV 판매도 늘어나 2/4분기 매출규모가 1/4분기 대비 1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흑자전환에 성공한 디스플레이부문의 경우 평판TV 수요확대로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휴대폰 부문도 신제품 출시 확대와 물량증가로 1/4분기 일궈낸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부문별 2/4분기 전망에서 LG전자는 디지털가전부문의 경우 "북미시장에서의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며 "다만 한국시장의 성수기 진입과 유럽 아시아 중동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국내에서는 성수기 대응 마케팅을 강화하고 북미시장에서는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사업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디지플레이부문과 관련, LG전자는 "2/4분기 40인치 이상 대평과 풀 HD중심으로 평판TV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신모델 글로벌 런칭을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평판TV에서 프리미엄급 제품의 매출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4분기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 LG전자는 "원자재 가격 인상과 비수기로의 진입이 예상되나 BD수요의 본격 성장이 예상된다"며 "포트폴리오의 최적화, 내부효율화 매출확대등에 주력해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디지털미디어 부문 가운데 미디어 사업은 신모델 출시로 마케팅을 본격 전개하고 하반기 성수기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DS에서는 노트북용 DVD 기록계의 매출과 BD제품의 B2B 물량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PC사업은 아웃소싱의 확대로 가격 경쟁력 강화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2/4분기 신흥시장 중심의 성장을 예상하고 전체시장은 전분기 대비 4% 성장한 2억 9000만대의 규모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히트 모델의 지속적인 출시와 가격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인도 중국등 신흥 시장 물량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의 2/4분기 판매량과 관련, 전분기대비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품군의 경우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블랙 라벨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고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