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발행가 2만 5000원에 증자 주식수 560만주로 청약일자는 오는 24일이다.
증자 후 KB투자증권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은 대형 증권사 평균인 593% 보다 높은 72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증자에 성공하면 현재 1600억원 규모인 자기자본이 3000억원 이상으로 확충된다.
덕분에 2009년부터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 상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 필요한 자기자본 2000억원을 조기 초과 충족하게 된다.
국민은행이 인수 즉시 자본금을 확충하는 것은 리테일 브로커리지 및 장외파생상품 업무 등 신사업 진출과 동시에 증권사가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는 투자은행(IB)업무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신뢰성을 높이고 대형화를 통하여 증권업에서도 선도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는 첫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은행측은 주장했다.
KB투자증권은 원화표시회사채 주관사 1위, 국내기업 해외주식연계채권 주관사 5위를 차지하는 등 IB업무에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