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13시 2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TPC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까지 진행해온 단일모듈 사업에서 통합형 서보시스템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것"이라며 "새로 토탈솔루션 형태로 개발해 제품군을 더욱 넓혔다"고 말했다.
TPC 서보시스템은 리니어모듈과 서보모터 외 감속기등 주변기기들을 팩키지화해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보모터의 경우 주요 경쟁업체는 일본의 미쯔비시 등이며, 회사측은 국내 시장의 경우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서보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팩키지 제품군을 늘이면서 수익적인 부분도 가시화 될 것으로 본다"며 "올 하반기를 거쳐 내년 쯤되면 본격궤도에 올라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년전부터 미리 준비를 해왔다"며 "시장 경쟁이 심한 상황에서 이같은 투자결정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는 시작단계로 볼 수 있다"며 "종합자동화부품 1위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