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희범 회장을 비롯한 국내기업인 35명을 포함된 무역투자사절단은 이날 새벽(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마이클 코블 회장(아웃백스테이크社)을 비롯한 현지기업인 70여명과 공동으로 한·플로리다주 경제협력합동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한미FTA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데일 브릴 플로리다주정부 무역경제관광국장은 "플로리다주정부는 무역협회와 함께 한미FTA의 조기비준을 강력히 촉구하며 한미FTA는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미국과 한국간의 무역 투자를 증진하는데 매우 괄목할만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사절단은 합동회의에 앞서 플로리다주 소재기업들과의 무역과 투자, 물류, 교육 분야등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개별상담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