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화 강세속에 역외쪽은 달러 매도세에 가담했고 975원 부근에서는 결제수요도 팽팽하게 수급 균형을 맞춰주면서 오후들어 변동성이 잦아들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76.3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76.30원으로 전날보다 0.3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79.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40원 상승 출발했고 오전 초반 981.2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역외쪽 달러 매도 공세와 매물 압력을 받으면서 오후들어 보합권으로 내려서 변동성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도 오후들어 1760선을 회복하면서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에는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여건의 큰 변화가 없는한 수급위주로 움직이면서 970원대 소폭의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