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기쪽 상승세 주춤하고 있다. 물가는 공업제품 가격, 1/4분기에 많이 조정되는 개인서비스등이 많이 올랐다. 지난 3월은 3.9% 상승 수준인데, 작년 12월 이후 3.5% 상한선을 계속 웃돌고 있다.
금융쪽은 보면 유동성 사정은 여전히 풍부하고 은행 대출이 4/4분기 이후에 늘어나면서 통화 수준이 높은 수준이다. 금융시장 불안으로 환율, 채권금리, 주식 등 금융시장 가격 변수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우리경제를 전망해 보면 국외 여건이 상당히 나빠지고 있다. 그래서 경제성장은 몇달 전에 예상됐던 것보다 상당폭 둔화될 것이다. 당초 미국의 금융시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우리나라에 실무쪽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금융시장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앞으로는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점차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내수 쪽에서 원자재,원유 가격 높아져 소비에 좋지 않은 영향 줄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은 목표 범위를 웃도는 꽤 높은 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 원유, 원자재가격이 앞으로 계속해서 상승하지는 않고 지금 수준에서 안정을 보인다던가 계속 높아지는 물가 높아지면서 경기 둔화되면서 결국에는 원자재가격에 영향을 주면 국내 물가상승률 당분간 높아지나 연말가서는 상승률 많이 내려와서 연말까지는 목표 범위 내로 들어오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다.
앞으로는 물가, 경기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해 운용할 것이다. 통화정책은 길게 보고 하는 정책이다. 그리고 통화정책이 효과가 실물경제에 나타나는 데에는 다소 시차가 있다. 그런 점을 고려하면서 통화정책 운용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