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자산운용은 "현재 인도의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중국, 미국 다음을 잇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과학자 및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IT 강국으로서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내국인 투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 유치로도 이어지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증시는 지난해 급상승으로 인해 최근 조정국면을 맞고 있지만 중장기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지난 2001년 미국발 신용경색에도 가장 잘 버텼던 시장이며 기업들의 투자가 가장 활발한 시장인 만큼 투자의 결실이 가시화되는 향후를 생각한다면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최근 인도 시장의 경제 둔화 양상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사들은 여전히 인도 기업들의 신용등급을 낮추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이 시장이 여전히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JP모간자산운용은 덧붙였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선진국의 산업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인도 내국인들의 저축률과 투자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투자의 안정성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