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2/4분기부터 이익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올해 글로벌 성장 기반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008년은 투자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는 시점. 연간 손익에서 1분기 비중은 미미. 최근 주가의 가격메리트는 충분
이 회사에 대해 Buy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335,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나,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이는 1) 연간 손익중 1분기의 비중(최근 3년간 11.5%, OP 기준)이 작고, 2) 2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올림픽 특수의 본격화 등에 의한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3) 하반기로 갈수록 전년 대규모 채용 인력의 유효성도 확대될 것이며, 글로벌 사업 기반의 조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간 실적 하향에도 불구하고 목표가를 유지하는데, 이는 실적 조정에 따른 가치 변동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RIM에 의해 산출한 값(334,503원: CoE 9.2%, beta 0.91)으로, 2008년 목표 PER은 21.8배에 해당한다. 최근 주가 기준 2008년 PER의 KOSPI 대비 프리미엄이 약 50%(과거 5년 평균 93%)에 불과하다.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예상. 광고경기 부진과 삼성 특검 등 주로 국내 사업 환경 악화에 기인.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7억원(2.3% y-y)과 73억원(11.6% y-y)으로 시장컨센서스(OP 57억원, NP 107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내수경기 둔화 조짐에 따른 광고경기 둔화와 삼성 특검에 의한 영향 등에 주로 기인한다.
KOBAKO에 따르면, 금년 1~2월 국내 방송광고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한 반면, 동사의 방송광고 취급고는 13.4% 감소했다.
글로벌네트워크의 확장과 삼성전자의 해외마케팅이 어느 정도 행해짐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은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 2분기부터 이익모멘텀 본격화 기대. 2008년 글로벌 성장 기반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
이 회사의 2008년 EPS를 15,373원(19.7% y-y)으로 2.5% 하향한다.
1분기 부진을 반영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 동사의 이익모멘텀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해외부문을 중심으로 한 올림픽 프리마케팅 본격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2008년은 전체적으로 전년도 대규모 투자(인력 유입)의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는 시점이 될 전망이다. 북경올림픽과 인천도시엑스포, 삼성닷컴 작업 진전, 전년 신규 광고주 영입규모(1,3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 등이 신규 인력의 유효성을 높힐 전망이다.
한편, 한국타이어(해외마케팅) 마케팅은 동사가 글로벌 성장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성공 여부는 글로벌 아이덴티티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수많은 한국의 수출기업들을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