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Prysmian의 경영권을 인수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실현된다면 초고압 케이블 및 해저 케이블 중심의 선도적 제품 라인-업 보유, 글로벌 생산 기지 확보등으로 세계 선두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전선업 호황에 따른 영업 가치 상승
초고압 케이블 시장이 신흥 시장의 전력 수요 증가, 선진 시장의 전력망 고도화 투자, 대체에너지 전력 인프라 확산을 바탕으로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한 상황에서 실적 모멘텀 본격화. 전선 자회사들을 통한 원재료 및 제품 조달의 수직 계열화와 수평적 포트폴리오 확대가 강점. 올해 본사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838억원, 전선 계열사 연결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1393억원 전망.
◆ Prysmian 지분 인수로 잠재적 가치 상승 요인 부각
궁극적으로 Prysmian의 경영권을 인수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실현된다면 초고압 케이블 및 해저 케이블 중심의 선도적 제품 라인-업 보유, 글로벌 생산 기지 확보, 지역적 영업 기반 확대 등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세계 선두권 업체로 도약 가능.
◆ 비영업자산의 실질적 가치 평가 필요
2000년대 들어 비전선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M&A 성사, 주 사업장 이전 예정 및 다수의 부동산 개발 사업 참여 결과로 비영업자산 가치가 2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 비전선 자회사 중 Skytel, 대한ST, 한국렌탈의 잠복 가치 큰 상태. 자산 가치가 큰 만큼 주가는 약세장에서도 하방경직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6만1000원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