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세 번째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여파와 최근 원자재 가격 및 환율 급등, 물가상승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해소책을 제시하는 자리다.
산은은 올해 전년 대비 10% 늘어난 3조 3000억원을 창업초기, 성장·성숙기 등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단계별로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경영, 재무, 리스크관리, 사업성검토, 기업진단, 기술컨설팅 등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기업경영자문단 운용, 환율 금리 상품가격 변동 리스크 헤지 상품 등 기업의 경영 위험 감소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도 준비해 놓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산은과 함께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보증 등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기반자금 융자 및 공장설립 지원을 각각 설명했다,
여기다 한영국제특허, 새빛회계법인은 상담 부스를 설치하여 산업재산권 등록 방법, 경영·세무회계 등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했다.
산은 김영기 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미래성장동력인 혁신형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수요자중심의 금융상품 및 제도를 만들었고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은은 지난달 17일에도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장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에 따라 지원제도를 보완하기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