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산업은행 오재균 과장,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 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엔/달러 환율 96.90~101.36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저점: 최저 95.70엔, 최고 98.0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고점: 최저 100.80엔, 최고 102.00엔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엔/달러 환율 96.80~100.80엔 전망
지난 주 후반 상승 시도가 있었지만 여의치 않자 엔/달러는 반락했다. 지난 주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엔/달러가 반등했지만 100엔 안착은 실패한 가운데 추가 하락 가능성을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쪽 지표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지표의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가 잇따른 특단책을 발표했지만 엔/달러 반등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 산업은행 오재균 과장
: 엔/달러 환율 95.70~101.00엔 전망
이번 주 미국에서 연이어 발표되는 고용지표 시카고 PMI제조업지수, ISM제조업지수, 고용지표와 이에 따른 주식의 향방이 엔/달러 움직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연도말이 지나면 수출업체의 헤지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로 발표된다면 엔/달러가 반등할 수 있지만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 엔/달러 환율 97.00~102.00엔 전망
이번 주 엔/달러는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주 급격한 변동성으로 피로감이 쌓여 쉬어가는 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지난 주와 비교해 비교적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회계년도 말이 끝난 만큼 달러가 지지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100엔선에서 달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되며 101엔이 레인지 상단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 엔/달러 환율 97.00~101.00엔 전망
이번 주 달러/엔 영향을 끼칠만한 재표는 특별히 없는 가운데 미국 쪽 지표가 호재로 나오길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반면 유로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대적인 달러 약세로 인해 달러/유로는 1.60달러 위로 반등할 것 같다. 미국 쪽 지표약세에 영향으로 이번 주에도 달러 약세는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 엔/달러 환율 98.00~102.00엔 전망
이번 주 엔/달러는 100엔을 중심으로 하방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두 달 연속 약세를 보이고 미국 증시가 추가 하락을 보이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버냉키가 의회 증언에서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한다면 달러 약세는 지속될 것이다. 이미 4월에 0.50%포인트 정도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시장은 선반영했지만, 버냉키가 인플레를 우려한다면 102엔까지 반발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