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혜수 이기석 기자] 국내 최고의 외환딜러로 우리은행 권우현 과장이 영예를 안았다.
또 신한은행(트레이딩센터), 우리은행(외환시장운용부), 외환은행(외환운용팀)이 외환거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간사: 우리은행 나득수 부장)는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 최우수 외환딜러 및 우수 기관 선정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 외환딜러 및 기관 선정은 외시협 주관으로 국내 58개 외국환은행을 포함해 외환거래량 상위 50개 기업, 8개 외국환중개사, 그리고 뉴스핌을 비롯한 5대 외환분야 인터넷통신매체가 참여함으로써 외환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명예가 주어진다.
서울외시협은 이날 저녁 7시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제1회 최우수딜러, 공로상 및 우수외환거래기관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공로상에는 외환이코노미스트로 수년간 활동해 온 농협선물의 이진우 부장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국내에서 외환분야 이코노미스트 및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전문가가 고작 10명도 안되는 현실에서 급격히 커지고 있는 외환시장과 더불어 관련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외시협의 간사로 이번 시상제 도입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않고 헌신한 우리은행의 나득수 부장은 "이번 행사가 외환시장의 거래량 확대 및 기관간 건전한 경쟁 촉진을 통해 외환시장의 선진화를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특히 외환거래의 핵심인 딜러 및 분석가 중 스타를 발굴·육성해 외환시장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