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단칸지수가 예상보다 소폭 약한 +11로 나왔고 대기업설비투자 계획도 1.6% 감소세를 예상하는 등 좋지 않게 나왔지만, 외환시장은 무반응이었다.
오히려 도쿄 주식시장이 단칸지수 2분기 약화 소식에도 의연하게 상승하자 이 영향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99.75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0엔 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호주 시드니시장에서 99.90엔까지 올랐던 환율은 단칸지수 발표 시점에는 99.66엔 보합선까지 후퇴해 눈길을 끈다.
같은 시각 엔/유로는 157.38엔으로 강보합 수준을 기록 중이며, 달러/유로가 1.5775달러 선으로 1.5740달러 부근에서 회복하는 모습이지만 뉴욕시장 종가대비 소폭 하락한 상태다.
장 초반 일시 약세로 전환했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내 반등한 뒤 1만 2600엔 선을 넘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