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에는 지난 주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 하락 및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 약세를 배경으로 매수세가 강했지만, 이날 발표된 광공업생산지수가 생각보다는 양호했던 가운데 화요일 발표되는 단칸지수를 기다려보자는 경계감이 확산됐다.
또한 화요일 진행되는 10년물 국채 입찰을 앞두고 일부 헤지 매물이 나오기도 했으며, 포지션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특히 초장기물로 매도 압력이 높았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05%포인트 반등한 1.275%를 기록했다. 오전 중 1.235%까지 하락한 뒤 반등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2006 회계연도말 1.65%에서 한해 동안 0.375%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이 가운데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전주말 종가대비 0.15엔 하락한 140.5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역시 오전 중 141.13엔가지 크게 오른 뒤 경계매물이 출회되자 후퇴했다.
무엇보다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5년물 국채 금리가 0.010% 포인트 하락한 0.735%에 거래된 반면, 20년물 국채 금리는 0.025% 포인트 상승한 2.075%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0.030% 포인트 오른 2.375%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2월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월대비 1.2% 하락해 시장의 예상치(-2.2%)를 웃돌았지만, 출하량이 줄어들도 향후 전망도 약해 적극적인 매도 재료가 되지 못했다.
또 오후에 나온 2월 신규주택착공 호수는 전년대비 5.0% 감소해 시장의 예상(-1.0%)보다 약했지만 역시 별다른 채권매수 요인이 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