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광공업생산은 작년동기비 10.1% 증가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2% 보다 다소 낮아졌다.
또 2월 경기선행지수는 작년동월비 1.2% 하락해 향후 경기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비 0.06%포인트 내린 5.1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호)는 0.06%포인트 떨어진 5.1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8틱 오른 107.7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증권사가 회계연도말 결산일이라 호가를 잘 안내 거래가 부진하다. 선네고 위주로 되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을 사려는 저가매수 심리가 강한 것 같다. 2월 광공업생산이 작년동월비 12%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낮고 선행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해 저가매수 심리가 우세한 듯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