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금일 원유 가격도 전일의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임. 전일 원유 재고량이 20만 배럴 증가하며 5년간 평균 재고량보다 1.1% 높은 수치를 보였다는 美정부의 발표가 있었음. 또한 달러 강세 영향에 인플레 헷지 수단으로 매수를 늘렸던 투기 자본이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원유 매수를 줄이면서 가격도 하락세를 보임. 4시 반 현재 4월 인도물 원유는 뉴욕에서 $0.18감소한 배럴당 $102.36에 거래 중.
귀금속
금일도 금 가격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하락함. 전일 FRB가 시장 예상치인 100bp 보다 낮은 75bp의 금리 인하를 단행하였고 앞으로도 공격적인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보여 주지 않자 금 가격은 2006년6월 이후 최대의 낙폭을 보였고 금일도 하락 추세를 이어감. 4시 현재 4월 인도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8.7 하락한 온스당 $936.80에 거래중. 은 가격 역시 금 가격과 비슷한 하락 추세를 보이며 이틀 연속 하락 중. FRB의 예상보다 낮은 금리 인하 조치가 인플레 위험을 커버하며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된다면 금 가격의 하락 모멘텀이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인플레 우려가 다시 재 부각 되면 금가격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비철
금일 구리 가격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임. 전일 FRB에 의해 단행된 금리 인하 조치가 예상치 보다 낮은 75bp에 그치자 달러화가 중요 통화 대비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인플레 헷지를 위해 매수에 나섰던 투기 자본의 매수 물량이 줄면서 가격이 하락함. 3시반 현재 LME에서 3개월물 구리 가격은 $65 하락한 톤당 $7865에 거래, 또한 3개월물 알루미늄 가격은 $22 하락한 톤당 $2898에 거래 중. 달러화 강세와 美경기의 하락 추세가 비철의 수요 하락 예상. 이런 영향이 당분간 비철 가격의 하락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농산물
금일도 시카고 상품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이슈가 되며 농산물 가격의 하락세를 견인. 그 동안 달러 약세에 기인한 인플레 헷지 수단으로 농산물을 비롯한 상품시장으로 쏠렸던 투기 자본이 FRB의 예상보다 낮은 금리 인하 조치! 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품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을 자제하는 듯. 또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던 농산물의 이익 실현 매도 물량이 몰림. 4시10분 현재 옥수수 가격은 6센트 하락한 뷰셀당 $5.2125, 대두는 전일보다 29.25센트 하락한 뷰셀당 $12.2775에 거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