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후장 1018원대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당국 개입으로 1009원까지 급락하는 등 거의 10원이나 급락하며 마쳤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9.10으로 전날보다 4.90원 급락하며 마감, 이틀새 20원 이상 급락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해외투자은행 손실확대 우려와 투신권 환매 등으로 환율이 급등했으나 당국이 장막판 다시 개입에 나선 것 같다"며 "이에 따라 전날보다 5원 가까이 급락했고, 오후장 고점대비 10원이나 폭락하며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자금시장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어 환율이 오를 만한 요인이 됐다"면서도 "그러나 당국이 긴급회의까지 하고 난 마당이기 때문에 이같은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개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