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장 마감현재 전일대비 81.28포인트, 2.00% 하락한 3988.84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대 기업중에 유상증자 발표를 앞둔 선전발전은행만 상승했을 뿐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시노팩의 실적악화에 패트로 차이나, 공상은행 등 대형 블루칩이 급락했습니다
올해 1월 시노팩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공급하는 정유사업 부문의 적자로 135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1분기와 2분기에 적자가 불가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 준 것이 블루칩의 약세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지난주 중국평안보험은 15조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중국 증감위는 기업들의 무분별한 유상증자를 막겠다고 했지만, 증자는 예정대로 추진됐다.
이달 말 경 푸둥발전은행, 선전발전은행, 차이나유니콤 등도 대규모 증자를 추진하고 있어 투자심리가 약화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