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오전 10시 40분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지율 차이는 56%대 42% 수준이다.
다만 흑인들의 지지를 90% 이상 받은 오바마는 백인층에서는 25%의 지지율을 가져오는데 그쳤다.
지난 미니 수퍼화요일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Hilary Clinton) 의원에게 패배하며 연승 행진을 중단했던 오바마는 그 이후 와이오밍 코커스(Caucus) 61%대 38%로 승리하는 등 다시 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날까지 오마바는 총 1579명의 대의원을 확보, 클린턴 의원의 1473명을 100명 이상 차이로 앞서고 있지만, 2025명 매직넘버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승부는 4월 22일 열리는 펜실베이니나주에서 다시 결절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출 대의원 158명과 수퍼 대의원 29명 등 187명이 걸린 대형판이다.
펜실베이니아는 클린턴 의원이 미니 수퍼화요일에서 승리한 오하이오주처럼 백인 및 노인층 인구가 많고 평균소득이 전체 평균 이하다. 클린턴 의원의 부친이 태어나고 또 묻힌 곳이며 클린턴 의원의 어린 시절이 기록된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