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총재의 물가우려 발언으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가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5.01%까지 상승했다가 오후들어서는 4.9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30틱 빠진 108.03까지 떨어졌다가 108.2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성태 한은총재는 경기의 하방리스크 못지않게 물가상승 우려 발언을 해 3월 금통위의 코멘트는 2월보다 기준금리인하 기대감을 약화시켰다.
그러나 주가가 2%넘게 폭락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조심스레 유입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레벨로 보면 매도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 미국이 워낙 불안해 매도해도 대안이 없어 장중에는 숏을 했다가 오버나잇은 롱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이성태 한은총재의 발언으로 볼 때 기준금리 인하가 당분간 어려울 것 같다"면서 "추격매수는 어렵고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대로 다시 올라와야 편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