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는 7일 공시를 통해 기존 6개 해외법인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검토해 지속투자, 해외현지 파트너 모색, 사업철수 등 해외법인별 전략과 투자 우선 순위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컴즈는 먼저 경쟁사업자 시장진입이 빨라 사업성이 낮고 투자 부담이 큰 독일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SK컴즈는 지난 2006년 7월 유럽인터넷서비스업체인 T-온라인과 벤처 펀드와의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글로벌사업자 마이스페이스닷컴과 스투디비 등의 강력한 경쟁사업자들이 급성장하면서 양사 합의아래 사업정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컴즈는 향후 충분한 수익성과 성장성이 예상되는 해외사업에 대한 선별적인 투자수익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