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6일 중국 재정부장의 증권거래세 인하 발언과 관련, 대우증권 리서치는 전인대 이전 부터 언급될 것으로 기대됐던 내용으로 전인대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대우증권 리서치는 이어 "과거 사례를 보았을 때 거래세 인상과 인하는 짧게는 1~2주, 길게는 3~4주 정도 단기 악재와 호재 역할을 했왔었다"며 "다만 거래세 인상/인하 자체가 현재 유상증자와 비유통물량 부담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재료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단기 호재로 인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 1990년 상해거래소 개장 이후 총 7번의 거래세 인상 및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