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국제금융부 최근환 차장의 3월 5일 외환시장전망 리포트입니다.
▣ 국내금융시장(달러화 강보합 마감, 주요 원자재 시장은 차익매물로 급락)
[전일시황]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가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 약세 현상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환율 장중 등락은 시가 947.70, 저가 945.40, 고가 947.90, 종가는 전날대비 0.30원 상승 947.20원이다. 원/엔 환율은 917.00원에 마감하고, 달러/엔은 103.20엔대에서 거래됐다. 스왑 포인트는 1년물 기준 2.30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3300억원 순매도,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다. 원/달러 거래량은 115억달러다.
[당일전망]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연이틀 보합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하락하고, 국제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시장은 차익 매물로 급락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47.00원에 장을 마쳤다. 폭과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증유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올해안에는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것으로 보이며, 달러화도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오늘도 달러/엔,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 국내외 증시 상황에 따라서 943 ~ 948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950원, 원/엔 920원, 주요 지지선은 각각 940원과 910원이다.
▣ 국제금융시장(달러화 보합, 뉴욕증시 약세 지속, 국제유가 급락 마감)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뉴욕증시 약세속에 주요통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엔은 103엔대, 유로화에 대해서는 보합,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1.9850, 캐나다화 0.9940에 거래되고 있으며,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달러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급락, 금을 비롯한 주요 원자재 시장은 약세를 펼쳤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엔 103.00~104.00, 유로/달러 환율은1.5150~1.5250 주거래가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