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인텔은 1/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54%±1%포인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기존 전망치 56%±2%포인트보다 낮춰 잡았다.
이 소식에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인텔의 주가는 2% 급락한 19.46달러에 거래됐다. 정규장 종가는 20.01달러.
이날 인텔은 낸드(NAND)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급락한 것이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사업부문의 경우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iSuppli)는 2008년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을 당초 27%에서 한 자리 수로 대폭 낮춰잡은 바 있다. 지난 해 이 시장의 매출 규모는 139억 달러 수준이었다.
지난 1월 일본 도시바는 낸드 플래시 가격이 3월말로 끝나는 회계연도 기간 50% 폭락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이는 당초 40% 하락 전망을 더 강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