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이어 "GS홀딩스가 지주사 중에서도 할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주요자회사가 비상장사이다 보니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올해 계단식 이익상승의 해
GS홀딩스의 자산의 80%, 영업수익의 78%를 차지하는 GS칼텍스는 제 2고도화설비 가동으로 올해 18.1%의 매출증가와 48.1%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GS칼텍스는 또한 제 3 고도화시설을 건설 계획 중으로 이 역시 GS홀딩스의 오는 2010년 이후의 주요 성장드라이버로 기여할 전망이다. 중국의 연료유 수요 약세로 연료유 가격과 수송용 제품간의 스프레드는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고도화설비로 인한 이익개선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 낮은 밸류에이션, 근거 희박하여 투자매력도 높음: 지주사와 정유사라는 점으로 이중할인을 받고 있다는 판단이다.
정제마진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할인 요소와 지주사로서 -이익과 현금흐름의 괴리가 있고, 상장자회사와 이중할인 등의 요소가 있다는 점- 받는 할인요인에 따라 저평가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는 비상장사이고 GS칼텍스 또한 다수의 우수한 비상장 에너지 자회사를 보유한 상황이라는 점이 다른 지주사와 차별된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올해 PER 기준 7.3배, PBR기준 1.2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국내 정유 경쟁사(PER 8배~10배, PBR 2.0~2.5배))는 물론 해외 업체(PER 14배, PBR 2.2~3.2배)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동사의 이익모멘텀을 고려해 봤을 때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000원으로 상향
Sum of the Parts 기준으로 산정한 GS홀딩스의 목표주가는 6만8000원이다. GS칼텍스의 가치산정에는 올해 EV/EBITDA Multiple 7배를 적용했다. 아시아 정유업종 peer의 8.57배, 글로벌 peer의 8.35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는 E&P 부문 등에 있어 매장량 확보 등이 낮음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GS 및 GS칼텍스의 E&P부문의 실적가시화와 더불어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 이외 GS홀딩스의 부동산가치는 장부가를, GS 리테일의 가치는 국내 유통업종 평균 PBR 1.5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