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대표 신헌철)는 2일 외환은행과 적립한 카드 포인트를 고객 통장에 현금으로 입금해 주는 '오일백(Oilbag) 외환카드' 를 오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크린 오일백 외환카드'는 주유소뿐 아니라 이동통신 요금, 주요 할인점 등의 캐쉬백 포인트까지 현금 환급대상에 포함해 현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캐쉬백 포인트 적립비율도 통상 0.5%에서 최대 10배인 5%가 적립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그간의 카드 포인트는 사용처에 제한이 있고, 현금에 비해 만족도가 낮았다"며 "SK주유소 등 전국 5만여 개의 OK캐쉬백 가맹점 이용시 적립되는 캐쉬백 포인트를 고객의 통장에 현금으로 입금해 실질적인 현금 할인 혜택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