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임채정 국회의장은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에 대해 모두 270명이 투표를 해 가결이 170표, 부결이 94표, 기권과 무효가 각각 1표씩으로 나왔다"며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는 오후 2시부터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등을 상정해 표결을 벌인 결과 이같이 나왔다.
국회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가 가결됨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장관 등 내각 인선이 속도를 붙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한승수 국무총리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