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황준호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 휴대폰 결제 시스템에 모빌리언스가 단독으로 들어간다"며"SKT 오픈마켓은 올해 거래액 6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11번가가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모빌리언스를 통한 결제 금액은 월 평균 20~30억 수준으로 예상돼 연간 240~36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1번가가 유무선 연계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G마켓, 옥션보다 휴대폰 결제 비중이 높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모빌리언스 연간 거래 금액은 8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1번가는 모빌리언스 전체 거래 금액의 3~4.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모빌리언스는 지난해 5월부터 G마켓, 옥션의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