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쌍용차(사장 최형탁)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한민국 CEO를 위한 '체어맨 W'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27일 신차발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체어맨 W』는 개발초기 단계서부터「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Audi A8」등 세계적인 명차들과의 경쟁을 선언했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체어맨 W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적 수준의 명차와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걸작"이라며 "체어맨 W는 국내 모델이 아닌 수입 대형 고급 세단과 직접 경쟁할 것이며, 완벽한 사양, 성능, 가격, 감성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체어맨 W』는 시대를 앞서가는 중후한 품격과 리더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전면 , 럭셔리한 안정감과 유럽피언 스타일의 역동적인 고급감이 절묘하게 조화된 측면 , 간결한 디테일과 전체 디자인과의 조화감이 뛰어난 후면 등 세계 최신의 디자인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Needs)를 결합하여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조화된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또한 인체공학적 실내공간은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조화로써 세련미와 각종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내장칼라와 최적으로 매칭된 이중전사 우드그레인을 적용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증대했다.
『체어맨 W』에 탑재된 2종의 엔진 라인업 중 국내 최대 배기량 벤츠 V8 ‘XGi5000엔진’은 가솔린 엔진에서 볼 수 없는 플랫(Flat) 토크와 306마력의 파워를 갖추고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여유로운 주행성능을 보여주며 In-Line 6기통 'XGi3600엔진’은 V6 엔진과는 달리 동력 전달방향과 일치하는 수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때문에 동력 전달 효율 극대화는 물론 엔진 진동의 상쇄율도 매우 뛰어나며 250마력으로 탁월한 엔진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최초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상의 승차감 구현은 물론 저속 및 고속에서의 구동 소음을 최소화 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전진 7단, 후진 2단 변속이 가능해 특히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부드러운 후진 2단 출발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체어맨 W』의 'W'는 World Class를 총칭하는 말로 세계 유수의 명차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갖춘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을 상징하며,『체어맨 W』의 가격은 CW700(3,600cc급)의 경우 5950만원~8650만원, V8 5000(5,000cc급)의 경우 8770만원~1억200만원이다.
한편 쌍용차는『체어맨 W』의 구체적인 수요 타겟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지도층으로 설정하고, 최상의 품질 제공, VVIP마케팅 강화 및 격조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국내 대형차 시장을 이끌어 가는 플래그십 모델로 포지셔닝 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