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6일 오전 11시 가야초등학교외 4개교 개축 민간투자사업(BTL)에 PF(프로젝트파이낸싱)금융으로 총 483억원을 지원하는 약정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개축사업 대상은 가야초등학교를 비롯한 양정·온천·동일·해운대 등 5개 초등학교다.
부산광역시 남부교육청이 발주하고 부산지역 건설업체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이 사업에 대한 PF금융에는 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고 부산은행이 주선했다.
학교개축 민간투자사업은(BTL)은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투자해 학교시설을 개축하여 주무관청에 기부체납한 뒤 사업시행자는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가지면서 시설임대료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BTL은 긴요하고 시급한 공공시설을 앞당겨 공급함으로써 시설편의를 조기에 향유하고 정부재정의 탄력성과 민간의 창의를 활용해 투자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