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증권업협회가 공시한 91일 CD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5.19%를 기록했다.
CD금리가 5.1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8일 5.10% 이후 6개월여만에 처음이다. 또 지난달 10일 기록했던 직전 고점 연 5.89%에 비해 한달여만에 0.70%포인트나 급락한 것이다.
CD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은 증시로 이동했던 자금이 은행권으로 돌아오자 은행들이 CD 발행을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와 금리 인하로 인해 국내에서도 콜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CD금리 하락에 따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낮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