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들 채권보증업체들이 최근 경영난에 빠졌지만 여전히 부실채권을 보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금을 수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등급 유지 배경을 밝혔다.
이날 S&P가 '부정적 관찰대상'의 딱지를 떼어 준 MBIA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2.40달러, 19.7% 급등한 14.58달러로 마감했다.
아직 등급 관찰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엠벡도 1.70달러, 15.9% 수직 상승한 12.41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단이 앰벡 구제를 위한 자본증강 계획에 거의 합의를 보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편 S&P는 이날 다른 소형 모노라인인 XL캐피털어슈어런스(XL Capital Assurance)의 경우 적절한 시간 안에 자본 증강세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AAA등급을 A-로 강등했다.
또 CIFG개런티에 대해서는 부정적 등급 전망에도 불구하고 15억 달러에 이르는 자본 지원으로 등급 AAA를 유지한 반면, 파이낸셜개런티인슈어런스(FGIC)의 경우 손실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며 AA에서 A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