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유로가 1.48달러 근처로 반락한 가운데, 엔/유로 역시 159엔 초반선에서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가 집중되는 날(5일 간격)이라 달러 매수 주문이 나오기는 했지만, 미국 경기 우려가 지속되면서 일본 증시 급등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폭은 줄어들었다.
25일 오후 2시 1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17엔 상승한 107.3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엔/달러는 107엔 초반선에서 상승 출발해 107.43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줄며 107엔 중반선 아래의 강보합선에 머물렀다.
같은 시각 엔/유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08엔 오른 159.10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주말 뉴욕시장에서의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서 159.30엔까지 상승했지만, 오후들어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면서 159엔 초반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은행 이종통화 담당 딜러는 "오전중 엔/달러는 큰 움직임이 없이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별다른 재료가 없어 움직임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