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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다음달 철근價 추가 인상 전망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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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25일 현대제철과 관련, "원재료인 철스크랩 및 슬래브 가격이 상승하나 열연코일 및 봉형강(철근, H형강)가격 인상으로 원가상승분을 상쇄하고 있다"며 "원가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이유는 열연코일과 철근은 국내 공급부족하여 공급자위주의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3월에 철근가격을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열연코일 9.4% 인상으로 원가상승분을 제품가에 반영

열연코일 가격을 9.4% 인상하여 B지구 열연코일 적자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동사에 대하여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는데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나 제품가격에 충분히 반영시키고 있다는 점임. 한편 3월 철근가격을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됨.

- 원가상승분을 지속적으로 제품가에 반영, 투자의견 BUY 유지: 현대제철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07,000원을 유지함. 원재료인 철스크랩 및 슬래브 가격이 상승하나 열연코일 및 봉형강(철근, H형강)가격 인상으로 원가상승분을 상쇄하고 있음. 원가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이유는 열연코일과 철근은 국내 공급부족하여 공급자위주의 시장이기 때문임.

- 열연코일 가격 9.4% 인상 발표: 현대제철은 3월 주문투입분부터 열연코일 가격을 톤당 640,000원에서 700,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함. 열연코일 가격은 2008년 들어 톤당 120,000원 인상되었음. 인상배경은 원재료인 수입 철스크랩 가격과 슬래브 가격이 연초대비 각각 110달러, 180달러 상승하였기 때문임. 이번 가격인상으로 A지구 열연코일은 BEP를 달성하고, B지구 열연코일은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 열연코일 공급부족, 공급자위주 시장 지속: 수요자들이 열연코일 가격인상을 수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1) 2008년 열연코일 공급부족량이 500만톤(2007년 순수입량 517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2) 2분기 신일본제철의 한국향 열연코일 수출가격이 710,000원으로 결정되어 현대제철의 인상된 가격보다 더 높은 상황임. 한편 POSCO산 열연코일 내수가격은 현재 580,000원으로 3월에 인상(인상폭 5만원)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2008년 실적 상향 조정: 이번 열연코일 가격인상을 반영하고 3월 철근가격 예상인상폭 4만원을 가정하여, 2008년 매출액 4.0%, 영업이익 1.8%, 주당순이익 1.5% 상향조정함. 2008년 예상 매출액은 8조 5,239억원에서 8조 8,664억원, 영업이익은 7,842억원에서 7,985억원, 순이익은 5,790억원에서 5,878억원으로 변경함. 긍정적인 영업환경과 고로 완공에 따른 성장성을 고려시 동사의 주가는 중기적으로 KOSPI 대비 Outperform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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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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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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